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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묵상(11/23/2023)
hyesoon
2023. 11. 23. 18:23
2023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이 이르러
그 도시를 내려다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한탄하셨다.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루가 19,41-44)
As Jesus drew near Jerusalem,
he saw the city and wept over it, saying,
“If this day you only knew
what makes for peace?
but now it is hidden from your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