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묵상(03/17/2024)

2024. 3. 17. 10:02카테고리 없음

2024년 3월 17일 사순 제5주일

“내가 지금 이렇게 마음을 걷잡을 수 없으니 무슨 말을 할까?

아버지, 이 시간을 면하게 하여 주소서하고 기원할까?

아니다. 나는 바로 이 고난의 시간을 겪으러 온 것이다.

아버지,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요한 12,20-33)

 

“I am troubled now.

Yet what should I say?

‘Father, save me from this hour’?

But it was for this purpose that I came to this hour.

Father, glorify your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