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묵상(02/28/2024)

2024. 2. 28. 17:24카테고리 없음

2024년 2월28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온 것이다.”

(마태 20,17-28)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