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묵상(09/07/2023)
2023. 9. 7. 17:30ㆍ카테고리 없음
2023 9월 7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물을 치겠습니다.”
(루가 5,1-11)
“Master, we have worked hard all night
and have caught nothing,
but at your I will lower the n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