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복음묵상(12/223/2022)
2022. 12. 23. 21:01ㆍ카테고리 없음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하고 말하였다
.(루가 1,57-66)
When they came on the eighth day to circumcise the child,
they were going to call him Zechariah after his father,
but his mother said in reply,
“No. He will be called John.”